이미지 확대
![[사진제공=과천시청]](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12/21/20161221141452512951.jpg)
[사진제공=과천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신계용 과천시장이 21일 시청에서 장명진 방위사업청장과 만나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는 내달 6일부터 방위사업청이 과천시 정부종합청사로 입주함에 따라 이뤄졌다.
장명진 방위사업청장은 “방위 사업청 직원 모두는 과천을 제2의 고향으로 삼고, 과천시민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 시장은 “정부과천청사의 세종시 이전에 따라 타격을 입은 지역 상권이 방위사업청 입주를 계기로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