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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상주시의회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12/21/20161221142241527801.jpg)
[사진=상주시의회 제공]
이번 시정질문은 ‘대한민국 한복진흥원 건립사업’추진에 대해 이정백 상주시장을 상대로 1문 1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사업성격상 국비사업임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한복진흥원 건립 사업의 지방자치단체인 상주시 추진 적정성여부, 준공 후 한복진흥원의 효율적 운영방안과 수익성 확보방안, 한복 관련 콘텐츠 프로그램 개발 준비상황 여부 등 종합적이고 심도 있는 질문으로 진행됐다.
이에 대해 이정백 상주시장은 “대한민국 한복진흥원 건립사업이 시의 재정적․행정적 부담이 수반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 사업의 적극적인 추진 준비와 합리적 운영방안을 모색해 우리지역이 담고 있는 문화적 자산들을 분출 시킨다면 명주의 고장으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고 답했다.
정갑영 의원은 한복진흥원 건립사업에 대해 “대형사업의 유치․추진에 있어 무리한 기획, 전시․소비성 시설물의 경쟁적 건립으로 인해 시가 막대한 재정적 부담과 운영상 문제를 초래한 사례를 여러 번 봐왔다”며 대형 사업추진의 신중한 검토를 거듭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