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화선 아나운서 = [IT다있다] 최순실게이트 이후 인기가 높아진 업계가 있습니다. 바로 디지털 장의사, 혹은 디지털 세탁소입니다. 디지털 장의사는 고인의 온라인 흔적을 삭제해 주는 일을 하고, 디지털 세탁소는 고인이 아니더라도 개인이 삭제하고픈 온라인 속 기록을 없애주는 업체를 뜻합니다. [사진=영상캡처] 관련기사조해진 "김건희 국정개입 논란, 최순실 사태보다 더 심한 민심이반 야기"윤호중, 김건희 겨냥 "예비 최순실...명백한 선거농단" #디지털세탁소 #디지털장의사 #IT다있다 #최순실 #최순실게이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