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경주재단 제공] 아주경제 서민교 기자 = 최경주재단은 20일부터 내년 2월17일까지 중국 광둥성 그랜드 레이크 골프클럽에서 KJ골프 꿈나무 동계훈련을 한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최경주(46)가 벙커샷과 독자적인 방법으로 고안한 클레이 샷(진흙을 이용한 연습) 등 다양한 쇼트게임 방법을 직접 전수한다. 외부 전문가들을 초빙해 체력단련 트레이닝과 미술 심리치료도 함께 진행된다. 관련기사양휘부 KPGA 회장 “어려운 시기에 기업 후원 감사”…2017년 18개 대회 개최전인지, 소외계층 위해 모교에 1억원 기부 #동계훈련 #최경주재단 #PGA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