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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환 SR 대표(오른쪽)와 최병우 다날 대표가 이달 16일 서울 강남구 수서동 SR 본사에서 MOU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R]
아주경제 김충범 기자 = SRT 운영사 SR과 다날은 승차권 구입편의 증진을 위해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수서동 SR 본사에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앞으로 SRT 승차권을 휴대폰으로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하고, 휴대폰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김복환 SR 대표(오른쪽)와 최병우 다날 대표가 이달 16일 서울 강남구 수서동 SR 본사에서 MOU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