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무한도전']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무한도전’과 빅뱅의 시너지가 폭발했다.
18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전국 기준 시청률이 1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2.8%보다 0.1%P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1위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은 8.5%, SBS ‘백종원의 3대천왕’은 7.8%를 각각 기록했다.
[사진=MBC '무한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