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그것이 알고싶다' 페이스북 [사진 출처: SBS ‘그것이 알고싶다' 페이스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SBS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이 청와대 삼청동 안가에 대한 제보를 받는다. SBS ‘그것이 알고싶다' 측은 17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청와대의 삼청동 안가에서 근무하셨거나, 삼청동 안가의 내부 사정에 대해 잘 알고 계신 분의 연락을 기다립니다”라고 밝혔다.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관련기사‘그것이 알고싶다’주진우“이 살인사건 취재 때보다 무서운 적 없었고 살해 협박 예사로 당해” #그것이 #싶다 #알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