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토드라마 도깨비 6회[사진=tvN '도깨비' 공식 홈페이지]
17일 방송되는 '도깨비' 6회에서는 상상치 못한 대답을 내놓는 은탁(김고은)의 모습이 그려진다.
신(공유)은 10년 후의 은탁의 모습을 보고 검을 뽑겠다 마음 먹는다. 그런 신의 부탁에 은탁은 눈물을 흘리며 상상치 못한 대답을 내놓는다.
또 저승(이동욱)은 덕화(육성재)와 써니(유인나)를 만나러 가고, 써니는 저승과 함께 나온 덕화에게 큰 관심을 보인다.
한편 '도깨비'는 매주 금, 토요일 밤 8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