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공단이 추진했던 주요현안사항에 대한 추진사항 및 개선점, 그리고 2017년도 공단 특화 사업의 추진방향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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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설공단,“CEO와의 도시락 DAY" 운영을 통한 소통경영 강화[1]
특히, 공단 내 팀장들이 직접 현안사항과 사업아이디어, 내년 사업계획에 대한 의지를 1인 2과제 이상씩 보고함으로써, 업무에 대한 책임감 강화 및 공유, 공조, 공감이 상존하는 신뢰있는 조직문화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응복 이사장은 “부서별 팀장들의 책임있는 업무추진과 반성을 통해 우리 공단이 한단계 더 발전하고, 중간관리자로서 팀장들이 더욱 더 책임감 있는 모습을 가져서 공단이 시민에게 더욱더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