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통통신심의위원회]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15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KBS-1TV 2016 KBS-SMG YUNJI 공동기획 '슈퍼아시아' 등 총 7편의 2016년 10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및 MBC-TV '우리말 나들이' 등 총 2편의 하반기 '바른 방송언어 특별상'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10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에는 총 46편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심사위원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다음 7편이 최종 선정됐다.
하반기 '바른 방송언어 특별상'에는 총 5편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심사위원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다음 2편이 최종 선정됐다. ▲MBC-TV 우리말 나들이 - 안녕! 우리말 ▲YTN 사이언스TV YTN사이언스 프라임 - 가장 과학적인 문자, 한글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