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방송되는 '푸른 바다의 전설' 10회에서는 진주(문소리)의 집으로 향하는 준재(이민호)와 청(전지현)의 모습이 그려진다.
"미친 소리 같겠지만, 그 그림 속 남자가 꼭 저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준재는 계속해서 자신의 꿈에 나와 메시지를 보내오는 김담령의 정체에 대해 점점 혼란스러운 감정에 힘들어한다.
또 계획대로 진주의 초대를 받은 준재와 남두(이희준)는 청이와 함께 진주의 집으로 향한다.
한편 '푸른 바다의 전설'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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