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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리언 메인 이미지.[사진= 게임빌]
아주경제 송창범 기자 = 게임빌은 신작 ‘데빌리언(DEVILIAN)’의 글로벌 대형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출시 후 첫 업데이트에서 게임빌은 ‘반복 전투’ 기능을 새롭게 탑재했다.
아와 함께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춘 외형 장비도 추가해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데빌리언’은 게임빌과 블루홀지노게임즈가 의기투합해 선보인 풀 3D 액션 모바일 RPG로 인간형과 악마형 캐릭터를 넘나드는 ‘변신 시스템’이 강점으로 꼽힌다.
출시 초반 마케도니아, 룩셈부르크, 태국 등 유럽과 아시아 등지에서 매출 순위 20위권에 오른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