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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바로 SNS]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B1A4 멤버 바로의 여동생이 내년 솔로 가수로 데뷔한다.
14일 오후 B1A4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아주경제에 “B1A4 바로의 여동생 차윤지가 내년 1월을 목표로 솔로로 데뷔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차윤지의 데뷔 일정은 아직 확정된 건 아니다. 앞서 소속사 걸그룹 오마이걸과 같이 그룹으로 데뷔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이와 다르게 솔로로 가요계 발을 내디딜 예정이다. 특히 데뷔 전부터 바로의 여동생으로 알려지며 팬들의 관심을 받은 바 있어, 차윤지의 데뷔 이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