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방송인클럽과 전국 sns기자연합회에서 주최하는 이 시상식에서 구세군 자선냄비는 대한민국 사회발전을 위해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사회봉사부문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구세군 자선냄비 사령관[1]
구세군 자선냄비는 110년이나 되는 시간동안 불우한 이웃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아이티 허리케인 긴급구호, 이주근로자 자녀들을 위한 학교 지원 캠페인, 미혼모가정 지원 캠페인, 지역아동센터 결식지원 등 여러 많은 후원활동을 하고 있다.
12월 1일 시종식으로 시작으로 전국 각 지역에서 모금 활동을 벌이는 중이다.
구세군 사령관이 시상식에 참석하여 받는 사회봉사부문 대상은 국회상임위원회로부터 승인받아 수여하는 상이다.
13일 오전 10시부터 현장 생중계로 진행된 시상식은 케이블방송 내외경제티비와 인터넷 종합방송 에브리온 채널 35 방송순위21위 인터넷방송 서울tv에서 생중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