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장유휴게소]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한국도로공사 남해고속도로 부산방향 장유휴게소는 본관건물 주변에 캐노피(우천 통로) 공사를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장유휴게소는 원목으로 된 테라스에다 건물 옆에서 쉴 수 있는 우천통로를 갖춰 건물의 완성도를 높였다. 휴게소 관계자는 "기상악화 시 고객들의 사고위험을 줄이고 안전동선을 확보함으로써 고객편의성을 극대화했다"고 전했다.관련기사도로공사 장유휴게소, 사회복지법인에 연말 '사랑의 나눔활동'남해고속道 장유휴게소, 추석 연휴에 페이스페인팅 이벤트 #남해고속도로 #장유휴게소 #캐노피 #한국도로공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