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진희 기자 =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가 소비자 사진전 ‘2016’을 서울 청담동 본사 X 갤러리에서 개최했다.
12일 후지필름 코리아에 따르면 ‘X MEN을 찾아서’는 한 해 동안 후지필름을 사용하는 소비자들과 함께한 다양한 공모전 및 포토워크 우수작을 한 자리에 모은 전시회이다. 지난 1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내년 1월 8일까지 진행된다.
선옥인 후지필름 코리아 팀장은 “내년에도 후지필름 디지털 카메라로 인생에 찍는 고객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