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시 중구 북성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신동균)는 지난 10일 중구 구민 희망축제를 맞아 내항 재개발의 염원을 담은 “따뜻한 차 나누기 행사”를 추진하여 추운 날씨에 행사장을 방문한 구민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북성동 주민자치위원회, 내항 재개발 염원 따뜻한 차 나누기 행사 추진[1] 북성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본 행사를 통해 내항 재개발의 조속한 시행을 향한 주민의 강한 의지를 여러 구민과 함께 공감하는 자리로 매김하였으면 하는 기대를 가지고 이와 같은 뜻 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관련기사인천시, 중구 을왕해역에 어린 꽃게 140만여 마리 방류인천시 중구·미추홀구·연수구,‘인천시 시민참여 스마트도시 리빙랩 사업’공모 선정 #내항 재개발 #따뜻한 차 #인천시 중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