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파나소닉코리아 제공]
아주경제 유진희 기자 = 파나소닉코리아가 ‘제 8회 파나소닉 대학생 CSR 홍보대사’ 시상식을 파나소닉코리아 본사에서 개최했다.
12일 파나소닉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일 열린 ‘파나소닉 대학생 CSR 홍보대사’ 시상식에서는 대학생들의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실행결과보고서 중 결선에 오른 상위 5팀이 최종 PT 발표를 진행해 총 3팀이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노운하 파나소닉코리아 대표는 “제 8회 파나소닉 대학생 CSR 홍보대사를 성황리에 끝낼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대학생들이 참신한 아이디어를 뽐낼 수 있는 다양한 기회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