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JTBC ‘뉴스룸’ 출연…손석희와 표결결과 평가

2016-12-09 16:00
  • 글자크기 설정

오늘 '뉴스룸'에 출연하는 유시민 작가[사진=JTBC제공]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 유시민 작가가 오늘(9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한다.

12월 9일 JTBC ‘뉴스룸’ 측은 “‘썰전’에 출연중인 유시민 작가가 오늘 ‘뉴스룸’에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마난다”고 밝혔다.

유시민 작가는 국회에 의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1차 거취가 결정되는 오늘 ‘뉴스룸’에서 표결결과에 대한 평가와 향후 정국에 대한 전망을 내놓을 예정이다.

이날 ‘뉴스룸’은 오후 7시 40분부터 2시간동안 특별편성됐으며, 손석희 앵커가 진행한다.

앞서 손석희 앵커는 평소 목요일까지만 뉴스룸을 진행해왔으나 대통령 탄핵 표결일인 오늘 직접 진행에 나서기로 했다. 유시민과 손석희의 조합이 탄핵표결 이후의 정국을 어떻게 분석해낼지 관심을 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