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등 대외적인 문제가 탄핵 이슈에 묻혀 잠시 수면 아래로 가라 앉아 있다. 그렇다고 북핵 위협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 관련기사정의화 "탄핵안, 부결되면 국회가 촛불로 뒤덮일 것"노무현은 탄핵하고 오바마는 탄핵하지 않은 이유는?... 한국과 미국의 '선거중립 의무' #김정은 #박근혜 #탄핵 #북핵 #최순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