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올 한해 총 1,100억원의 세수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주요 세입세목별 현황을 보면 재산세 140억원, 자동차세 130억원, 지방소득세 100억원, 담배소비세 80억원 등이 차지했다.
홍성군의 지방세 1,000억 달성은 도내 군 단위 최초 쾌거로 최근 경기침체의 장기화, 저출산․고령화, 부동산 경기위축 등으로 지방세수 기반이 약해지는 실정에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군은 ‘14년 630억, ’15년 838억의 지방세를 징수, 이례적으로 매년 세수확충 증가세에 있으며 세목별로는 주요 수입원인 재산세, 자동차세, 취득세 등이 매년 약 10~30%씩 증가하여 그야말로 전방위적 세수 증가 추이를 보이고 있다.
홍성군 관계자는 “도내 군 단위 최초 지방세 1,000억 시대 개막은 전적으로 우리 군민들의 선진 납세의식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을 위한 보다 편리하고 다양한 납부시책을 지속 발굴해 신뢰받는 지방세정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