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강화署, 피해자 보호「포순이 안전쉼터」개소식 가져[1]
현재 경찰서별 성폭력·가정폭력·아동학대 등 피해자 임시숙소를 운영하고 있으나 지역 내 모텔 등 숙박업소 이용으로 피난처 노출 등 2차 피해 우려와 숙박업소 이용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편이었다.
이번 개소식은 올 6월 강화지역치안협의회(서장․군수)에서 논의되어 낡은 숙소를 군청과 협의하여 리모델링하여 편안하고 안전한「포순이 안전쉼터」로 탈바꿈 하게 되었다.
인천강화署, 피해자 보호「포순이 안전쉼터」개소식 가져[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