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사장 박성택)은 KBIZ AMP 총동문회(회장 고병헌)로부터 연말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1000만원의 성금을 전달받았다고 8일 밝혔다. KBIZ AMP 총동문회는 지난 10월 31일 3000만원 기부에 이어 이번에 1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중소기업 사랑나눔에 앞장서서 실천하고 있다. 총동문회장을 맡는 고병헌 회장(코메드실업 대표이사)은 “이웃과 함께 나누는 연말을 보내고자 기부를 하게 되었다”며 “KBIZ AMP 과정을 통해 기부와 같은 사회공헌활동이 기업가로서 갖출 당연한 덕목으로 인식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기부 #중기중앙회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