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오마이걸 [사진=WM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걸그룹 오마이걸(OH MY GIRL)이 깜찍한 산타로 변신했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오늘(8일) 오후 5시 오마이걸이 1theK(원더케이)와 멜론을 통해 선보일 ‘아이돌360월드’ 마지막 편에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360도 VR영상 기법으로 스타와 시청자가 함께하는 생동감과 재미를 선사하는 최초의 360VR 아이돌 예능 콘텐츠 아이돌 360월드는 1theK(원더케이) 유투브 채널, SNS채널과 멜론(Melon)을 통해 국내외 팬들에게 공개됐다.
한편, 오마이걸은 지난달 29일 하하와 함께 핑클 원곡의 리메이크곡 ‘화이트’를 발표하고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