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제갈원영 인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하여 500여명의 새마을지도자들이 참석했다
OECD 발표에 의하면 현재 우리나라의 출산율은 184위(1.2명)로 세계 최하위에 속해있으며, 노인 인구비율은 세계 4위로 최상위에 속해있어 국가적 위기를 대변하고 있다
이에따라 이날 대회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힐 수 있는 “한자녀 더갖기 운동” 퍼포먼스와 함께 2016년도 한해동안 수고한 유공지도자에 대한 포상 수여와 축하공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가정을 살리고 나라를 살리는 “한자녀 더갖기 운동”을 위해 인천의 새마을지도자들이 다시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