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상주시] 아주경제 피민호 기자 = 상주시와 인화F&B(대표 이창재)는 만두류 및 농산물 가공식품 생산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인화F&B는 청리산업단지내 부지면적 1만223㎡에 2017년 45억원을 투자, 만두제조 제1공장 건립을 추진한다. 2020년까지 100억원을 투자해 농산물 가공 생산공장 건설도 계획 중이다. 내년부터 전국 300개의 만두전문점 개설도 목표로 했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상주시민과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상주시의회 신순화·진태종 의원 기자회견상주시 '2025년도 주요업무 보고회' 개최 #상주 #㈜인화F&B #투자양해각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