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진희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6일 오전 열린 국정조사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무거운 마음으로 왔다”며 “(앞으로) 불미스러운 일 연루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관련기사부산시의회 서지연 의원, 제22대 국회 부산 엑스포 국정조사 요구발 발의 강력 규탄조정식 "이동관 탄핵 재추진…'방송장악' 국정조사 관철" #국정조사 청문회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이재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