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대한적십자사에 '박카스' 3만병 후원

2016-12-05 11:48
  • 글자크기 설정

동아제약 피로회복제 '박카스'. [사진=동아제약 제공]

아주경제 이정수 기자 =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은 세계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박카스, 풀려라 자원봉사’ 캠페인으로 대한적십자사에 박카스 3만병을 후원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박카스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올해로 세 번째다.

대한적십자사에 전달된 박카스는 전국 14개 지사로 배송돼 지역별 나눔 행사 등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이지 않은 곳에서 묵묵히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쓰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