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은주 기자 = 마테오 렌치 이탈리아 총리가 4일(현지시간) 치러진 이탈리아 개헌 찬반 국민투표에서 패배한 점을 인정하겠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다고 이탈리아 현지 방송 RAI가 보도했다. 관련기사유로존 경제 운명 가를 이탈리아 국민투표 시작 '이탈리아판 트럼프'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도 이탈리아 국민투표 참여 #개헌 #국민투표 #이탈리아 #반정부 #유로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