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환경부가 주관한 폐기물처리시설 6개 분야(소각, 음식물, 매립, 생활자원, 가연성, 유기성) 658개 시설을 대상으로 기술성, 경제성, 환경성 3개 분야의 평가로 실시되었으며, 2015년 운영결과가 전국 176개 소각시설 중 전체 2위로 A등급을 획득하여 높은 점수를 받아 선정 되었다.

시상식[1]
또한 2014년에 이어 2년 연속 A등급을 획득하여 의미가 더 크다.
공단 관계자는 “인천환경공단은 시민생활과 밀접한 관계에 있어 어느 시설보다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인천을 대표하는 환경 공기업으로 미래 환경을 선도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