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 트위터[사진 출처: 표창원 트위터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는 야당 의원이 있으면 공개할 것임을 밝혔다. 표창원 의원은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야당 일부에서 탄핵에 반대하거나 9일로 미루자는 의견 강하게 제시하는 분 있다는 이야기를 자꾸 주셔서 확인 중입니다”라며 “사실일 경우 당연히 새누리당 의원들과 마찬가지로 공개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 날 표창원 의원은 국회의원 300명 전원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 찬반 입장을 분류해 공개했다. 관련기사표창원,300명 국회의원 박근혜 탄핵찬반 공개..새누리에선 하태경,이혜훈 찬성 #공개 #박근혜 #표창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