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메디포스트는 제대혈 유래 간엽줄기세포를 포함하는 인터루킨-8 또는 지알오-알파 발현 세포가 관련된 질병의 진단,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 특허는 뇌종양 치료시 제대혈유래 간엽줄기세포를 유전자치료 운반체로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관련기사가장 비싼 아파트 '200억원' 에테르노 청담연이은 자사주 신탁 공시, 투자자에게 희소식일까 #공시 #공시 #공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