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특별취재팀 = 26일 오후 6시30분 광화문광장 집회 현장은 시민들의 축제의 장이었다. 성난 민심을 반영하듯 박근혜 대통령 ‘하야’나 ‘퇴진’ 등의 구호뿐만 아니라 ‘구속’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사진=조득균 기자] [사진=권지예 기자] [사진=권지예 기자] [사진=김온유 기자] [사진=최송희 기자] [사진=조득균 기자] [사진=조득균 기자] 관련기사국민의당 시민들에 ‘박근혜 퇴진’ 포스터 배포남대문 방향까지 꽉 찬 인파들 #광화문 #박근혜 #촛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