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영상대 이경찬 학생이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대한민국 인재상은 2001년 제정된 이래 매년 대한민국을 대표할 미래 창의·융합적 인재를 발굴해 시상해 왔으며 올해는 100명의 학생 및 일반인을 선정했다.
이경찬 학생에게는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과 상금(300만원)이 수여됐으며, 연수 및 각종 포럼, 컨퍼런스 참여기회가 제공된다. 이경찬 학생은 “이번 수상을 통해 앞으로 진로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갖게 됐고, 방황하는 청소년에게 꿈을 희망을 주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