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널티 관계자는 “오랫동안 축적된 노하우에 극저온 초미세 공법이 더해진 커피 사업은 새로운 라인업이 지속적으로 구축되며 꾸준한 실적 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라며 “제약 사업의 순차적 확대 및 건강기능식품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넓혀 실적 변동성을 줄일 것”이라고 전했다.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한국맥널티는 별도재무제표를 기준으로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 239억원, 영업이익 25억원, 당기순이익 15억원을 달성했다고 2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전년동기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1.3%, 11.7% 상승했고, 당기순이익은 세무조사에 따른 비용이 반영되어 일시적으로 감소했다.
한국맥널티 관계자는 “오랫동안 축적된 노하우에 극저온 초미세 공법이 더해진 커피 사업은 새로운 라인업이 지속적으로 구축되며 꾸준한 실적 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라며 “제약 사업의 순차적 확대 및 건강기능식품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넓혀 실적 변동성을 줄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맥널티 관계자는 “오랫동안 축적된 노하우에 극저온 초미세 공법이 더해진 커피 사업은 새로운 라인업이 지속적으로 구축되며 꾸준한 실적 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라며 “제약 사업의 순차적 확대 및 건강기능식품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넓혀 실적 변동성을 줄일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