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국투자증권]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28, 30일 각각 서울과 광주에서 '뱅키스 투자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는 새해 주식시장을 전망하고, 효과적인 투자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와 고객센터에서 받는다.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관련기사한국투자증권, 글로벌 금융사 CEO 연이어 방문… 글로벌 입지 강화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 현물이전 2000억 돌파 #설명회 #한국투자증권 #한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