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정호 기자 = 미코는 신규 생산라인 구축을 위해 138억원을 투자한다고 25일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자기자본대비 21.23%에 해당한다. 관련기사아리온, 싱가포르 전기차 배터리 업체 지분 취득 #공시 #미코 #미코 신규투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