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휘닉스파크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날이 부쩍 추워졌다. 겨울 스포츠를 즐기기 알맞은 날씨다. 국내 스키장은 속속 오픈하며 스키어·보더 맞이에 한창이다. 관련기사백악관 회담 파국에 미소 짓는 크렘린…푸틴, 젤렌스키의 '굴욕'에 만족트럼프와 설전 후 런던 찾은 젤렌스키 "영국 지원 믿는다" #스키 #스키장 #여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