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 최순실 특별검사 임명 본회의[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아주경제 최신형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통상정책 방향 등에 관한 국회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는 24일 전체회의에서 트럼프 당선인의 통상정책 방향에 따른 변화 등을 정부로부터 보고받는다.
국회 운영위와 정무위도 같은 날 각각 전체회의를 열고 법률안 등을 의결한다. 이 밖에 기재위는 경제재정소위, 환노위는 환경소위, 농해수위는 해양수산법안심사소위를 각각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