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청와대가 구입한 비아그라[사진: 이광효 기자]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청와대가 발기부전 치료제인 비아그라를 대량 구입한 사실이 밝혀진 가운데 청와대가 구입한 비아그라를 ‘아주경제’가 23일 오후 12시 10분쯤 서울 시내 한 약국에서 촬영했다. 이 약국의 약사는 기자에게 “비아그라는 한국화이자제약(주)에서 만드는 것밖에 없다”며 “한알에 1만5000원이다”라고 말했다. 약사는 “한 상자에 비아그라가 4알씩 들어 있고 하늘색 알약이다”라고 덧붙였다.관련기사청와대 비아그라 구입에 정청래 센스넘치는 7행시 "청와대가 뭐하는데요?" #비아그라 #약국 #청와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