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대한해운은 내년 1월 3일 오전 9시 서울 강서구 마곡에 위치한 R&D센터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번 주주총회 안건은 한진해운 주요 사업의 영업양수 승인 여부다. 관련기사대한해운, 지난해 영업익 3286억…전년比 31.5%↑홍해 위협 고조 속 해운주 오름세...대한해운, 장 초반 27%↑ #대한해운 #대한해운 임시주총 #한진해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