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기능성 웨어 브랜드 타미카퍼 코리아는 다음 달 2일까지 교보문고 핫트랙스 광화문점서 2차 임시 매장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매장에서는 무릎, 발목, 종아리, 팔꿈치, 암, 손목 등 부위별 기능성 보호대를 정가보다 10% 할인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
김지은 타미카퍼 코리아 마케팅 팀장은 “지난 9월 첫 임시 매장을 운영했을 때 목표 수량보다 30% 높은 판매고를 올리는 등 반응이 좋아 한 번 더 매장을 열었다”며 "특별한 쇼핑의 혜택을 마음껏 누리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