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소흘읍사무소, 이용호 고문 변호사 위촉

2016-11-22 11:07
  • 글자크기 설정

[포천시제공]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 경기포천시 소흘읍사무소는 이용호 변호사를 소흘읍 고문 변호사로 위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변호사는 송우리 소재 법무법인 열린 사람들 포천사무소 소속 대표 변호사로 포천경찰서 교통질서추진위원, 포천세무서 국세조정위원 등으로 활약하며 공익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소흘읍 고문 변호사는 앞서 선정된 김영진, 고병철, 이주형 변호사를 포함하여 4명이며, 무료법률상담과 업무와 관련된 소송 자문 및 시민들의 생활과 관련된 각종 법률문제를 자문하고 있다.

2012년에는 생활법률 무료상담실을 사전예약제로 운영해 주민들에게 상담 전에 읍사무소에 전화해 예약해야 하는 수고로움이 있었으나, 지금은 예약 없이 시간 내에 방문하시어 상담 받을 수 있도록 해 주민들에게 좋은 평을 받고 있다.

생활법률 무료상담실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동안 소흘읍사무소 1층 농업인의 집에서 운영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