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대신증권]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대신증권은 22일 해외주식 투자정보 서비스를 오픈했다. 회사 홈페이지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대상 국가는 미국과 중국, 홍콩이다.관련기사삼성자산운용, 삼성한국형타깃데이트펀드 수탁고 600억원 돌파NH투자증권, 선강퉁 앞두고 '중국주식 실전투자대회' 개최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