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 새 모델에 김고은

2016-11-22 07:45
  • 글자크기 설정

[사진=랑콤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랑콤은 배우 김고은(사진)을 새 광고모델로 발탁했다고 22일 밝혔다.

랑콤 측은 "김고은은 다양한 작품에서 매번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는 배우"라며 "그의 아름답고 당당한 모습이 여성의 주체적 삶과 진정한 행복을 응원하는 브랜드 가치와 부합한다는 확신이 들어 랑콤의 새로운 뮤즈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김고은은 랑콤 메이크업 화보를 시작으로 모델 활동에 돌입했다.

한편 김고운은 공유와 tvN 드라마 '도깨비' 주연으로 캐스팅돼 12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