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한국거래소는 케이비제11호기업인수목적과 엔에이치기업인수목적5호의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21일 밝혔다. 케이비제11호는 금융지원 서비스업을 하는 기업을 인수·합병하기 위해 설립된 기업인수목적회사(스팩·SPAC)다. 엔에이치기업인수목적5호는 통신·방송 장비를 만드는 비상장사 이노인스트루먼트를 합병해 상장할 계획이다. 관련기사국내 증시, 美 급락 영향에 코스피·코스닥 2%대↓거래소, 코스닥·코넥스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펄어비스·태광 등 16개사 #상장예비심사 #스팩 #코스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