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로고.]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미래창조과학부는 18일 초고화질(UHD) 영상, 가상현실(VR) 기술 등 실감미디어 서비스를 개발·평가·체험할 수 있는 실감미디어산업지원센터를 경주 보문단지 내에 개소했다. 실감미디어산업지원센터는 3416㎡ 부지에 연면적 3303㎡의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실감미디어 편집실, 재현 테스트실, 재현 검증실 등을 갖추고 있다.관련기사KT, 최양희 전 미래부 장관 포함 차기 사외이사 7인 공개...30일 임시주총고진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위원장, UAE 개발∙미래부 장관과 면담 #미래부 #실감미디어 #초고화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