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엠에스디(MSD)] 아주경제 이정수 기자 = 한국엠에스디(MSD, 대표 아비 벤쇼산)는 전화디테일 서비스 ‘콜미(CallME)’ 가입자가 5000명을 넘었다고 18일 밝혔다. 콜미는 웹사이트(www.msdcallme.co.kr)를 통해 의료진이 MSD 제품 관련 의학정보를 전화와 화상으로 받아볼 수 있는 전화디테일 서비스로, 2015년 6월부터 시작됐다. 의료진은 웹사이트, 전화(080-555-5150) 등을 통해 가입할 수 있고, 유선 외에 컴퓨터, 태블릿PC, 스마트폰 등을 통해 매월 최대 4회까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관련기사국내 제약사들 ‘황금연휴 돌입’식약청, '심바스타틴' 고용량 투여 경고 #다국적제약사 #엠에스디 #MSD #콜미 #전화디테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