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정채연, 단짝 예빈과 ‘인형 미모’ 뽐내…꿀잠 도우미 변신

2016-11-1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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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K 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주경제 박영욱 기자 =걸그룹 다이아 정채연과 예빈이 귀여운 잠옷을 입고 ‘인형 미모’를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채연과 예빈은 수면 잠옷과 수면 머리띠를 착용하고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분홍색과 파란색 잠옷 차림의 정채연과 예빈은 투명하고 맑은 피부와 잠옷으로 상큼한 매력을 선보였다.

다이아의 멤버 정채연과 예빈은 오는 20일 ‘DIA 채연이와 예빈이의 꿀잠 LIVE’라는 타이틀로 일일 꿀잠 도우미가 될 계획이다.

한편 다이아는 지난 15일 네이버 V앱을 통해 ‘AID(에이드)’ 1기 공식팬클럽 창단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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