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의당, 한방 마스크팩으로 피부 보습과 재생까지

2016-11-16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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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어의당은 어성초, 감초, 녹차, 치자, 병풀, 고삼 등 한방 재료 추출물을 포함한 45개의 성분이 함유된 한방 마스크팩 ‘생기유’ 를 선보여 호응을 얻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어성초는 해독 능력이 뛰어나고 모공 속 노폐물을 제거해 피지를 조절해주며, 감초는 항염 작용이 뛰어나 트러블 케어에 좋다. 녹차는 폴리페놀을 함유해 피부의 손상을 줄여주며, 치자와 고삼은 피부 진정 및 강력한 항균 기능을 갖고 있다. 병풀은 자극 받은 피부의 진정을 돕는다. 

제품 라인업은 실버, 골드 그리고 프리미엄급 하이드로겔 팩으로 구성됐다. 하이드로겔 팩은 젤 마스크 형태로 되어 있으며 홍삼, 검은깨, 상피, 왕귤마누씨, 위버대나무줄기, 대왕송잎 등 10종 한방 추출물과 라벤더, 베르가못, 페퍼민트, 프리지어, 로즈마리, 캐모마일의 6종 허브 특허 추출물, 그리고 황금 가루(금 0.1 ppm)가 들어있어 피부 속 독소와 노폐물을 흡수, 배출해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금은 클레오파트라와 양귀비가 즐겨 사용 했을 정도로 옛날부터 미인들의 피부 관리 아이템으로 꾸준히 사용됐다.

골드 팩은 상백피, 작약, 당귀, 하수오 등 한방 추출물을 포함한 48종의 성분을 갖고 있으며, 특히 상백과 작약은 수분과 영양이 부족하여 흐트러진 페이스라인을 잡아 주름을 개선시켜준다. 식약처 고지 미백 기능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가 함유되어 있어 꾸준히 사용 시 미백 효과도 볼 수 있다.
 

[어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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